시클리드 합사 어항으로 키우기

생애 첫 시클리드 어항

 

제브라다니오로 시작한 물생활?

아니 그땐 물생활이 뭔지도 몰랐으니 열대어 키우기 시작한게 이렇게 커질지는...상상이나 했을까?

 

 

인천 청라까지 달려가서 구입해온 셋트였는데 상태는 아주 괜찮았습니다.

 

2자 어항, 외부여과기, 흑사 구성

 

아래는 구피를 키우고 있는데, 바글바글 합니다.

컬러바브가 2마리 정도 합사 중입니다.

 

 

2단 프로파일 축양장

 

2자 어항의 메인 어종은 시클리드입니다.

 

유니콘, 다람쥐, 바나나, 오렌지 시클리드 합사중입니다.

 

해구석과 유목, 수석으로 내부는 꾸몄습니다. 첫 어항의 꾸미기 치고는 나쁘지 않다고 스스로 칭찬 해봅니다.

 

 

2자 어항은 외부여과기가 메인이고 거기에

 

1구 스펀지 여과기 2개를 추가 해줬기 때문에 수질이 괜찮습니다.

 

열대어 키우기는 수질관리가 핵심

 

구피 축양하는 아래 어항도 단지 여과기 중자에 스펀지 여과기를 추가했습니다.

 

생물에겐 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열대어는 수질관리가 매우 매우 중요하죠.

 

특히 시클리드는 PH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메인 어항엔 해구석을 넣었습니다.

 

메인 어항 근접샷입니다.

유목의 위치도 좀 바꾸니 분위기가 좋네요.

 

조명은 아마존 조명인데,

밤에 불을 다 끄면 볼만 합니다.

 

물관리가 아직까진 잘되고 있어 만족합니다.